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후기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EV4 사전체험을 한다고 하길래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생각나더라. 서울 전시장은 2곳 밖에 없다. 강남 압구정동에 있는 kia360이랑 강서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이름이 다른긴해도 전시 체험 목적은 똑같으니까 어딜가든 상관없다.

내가 사진을 찍고 온게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 사진을 참고했다.

내가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는 이유

동네에 널려있는 대리점이나 지점은 솔직히 겁이 좀 난다. 들어가면 뭔가 사야될 것 같은 압박감이 별로다.

그냥 구경만 하면 직원이 위아래로 훑으면서 무시할 것 같고, 아니면 아예 무시해버리는 것도 많이 봐서 기분나빠서 가기 싫은 것도 있다.

영업사원들 입장도 이해는 하자. 먹고사는 문제가 달려있으니 당장 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먼 미래의 고객까지 친절할 여유는 없을 것이다. 당장 내일이라도 구매할 고객한테 에너지를 쏟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어찌되었든 나는 좀 더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자주 간다. 현대는 이게 많이 없어서 좀 아쉽더라.

가는 길

우리집에서 20분만 지하철 타고 가면 되는 거리라서 크게 부담되지 않았다. 9호선 중미역에 내리면 바로 나온다. 부지가 굉장히 크더라.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차타고 구경가도 될 듯.

9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한다.

체험 후기

외부 전경
외부 전경

겉으로 보면 부지가 엄청 커보이더라. 근데 너무 쫄지 말자. 생각보다 차린건 별로 없음.

내부 전경
내부 전경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데, 사실 여기서 쉴 정도로 뭔가 많이 할 건 없다.

차량 전시
차량 전시

신차 공개 이벤트가 열리는 날이면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리는데 생각보다 좁더라.

카페
카페

차량 구경하는 곳 외에 유일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카페인 듯. 차량 전시장이니까 생각보다 재미 요소가 많은 건 아니다.

로봇
로봇

귀여운 로봇이 돌아다니는데 애슐리에 있는 로봇이랑 별반 차이가 없음.

상담존
상담존

상담존이 생각보다 큰데, 한적한 시간에 가면 사람보다 소파가 더 많아서 기분이 좀 묘하더라.

조언

사실 부지가 커보이지만 실제로 구경하는데 10분도 안걸린다. 정말 꼼꼼히 보는 분들이면 길어봐야 20분.

이왕 시간내서 가는건데 그냥 시트에 앉아보러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재미있게 구경하자. 나만의 방법이 따로 있으니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시승예약도 할 수 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후

여기 지역이 등촌동인데, 등촌동하면 대표 음식이 칼국수랑 해물전골이다.

차 구경에 집중하고나면 에너지를 엄청 쓰게 되는데 칼국수 먹으니까 또 힘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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