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 출시일 및 사전예약

기아 ev3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 전기차이다. 근데 실제 외형은 크로스오버 답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쉐보레 트랙스와 디자인 측면에서 비교가 많이 되는데, 기아가 원래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이 아닌데도 좀 의아한 부분이 있다. 현대 입김이 작용한 것인가?

출시일

24년 7월이다. 5월 23일 정식 공개 되었고,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025년 하반기에 후륜 듀얼모터를 탑재한 고성능 GT 모델이 출시 예정이다. 소형 SUV인데 고성능이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사전예약

24년 6월 4일이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서 인기가 검증되었다는 얘기들이 오고가고 있다. 기존에 월 목표가 2,500대인데 1주일 만에 6,000대를 돌파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듯.

연간 판매량 목표는 2만 5,000대이다. 전기차 치고 저렴하게 나온 편이라서 목표량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충전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외관 디자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5가지 속성 중 즐거운 경험 테마를 적용했다. 사실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겉으로 보기에는 니로 디자인하고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 즐거움이 어디에 있다는건지?

전면 디자인을 보면 레이 느낌이 많이 나서 사람들이 좀 거슬려하는 것 같다. 안그래도 소형 SUV인데다가 전체적인 프레임도 뭔가 박스형 차량같아서 큰 돈 주고 구매하는데 체감상 하위 라인업을 사는 듯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이외에 주요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팝업 도어 핸들
  2. 숨겨진 도어 캐치
  3. 재활용 소재 플라스틱 클래딩
  4. 공기 저항 최소화 휠 디자인
  5. 액티브 에어 플랩

크기는 셀토스에 비해서 전장이 90mm 줄어들었고, 전폭, 축거 모두 50mm씩 늘어났다. 셀토스가 워낙 인기모델이다보니까 비교할 수 밖에 없는 듯하다.

실내

  • 12.3인치 클러스터
  •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 12.3인치 HUD
  • 5인치 공조 패널
  • 120mm 슬라이딩 센터콘솔 테이블
  •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 재활용/바이오 소재 활용

아래 이미지를 우선 참고하자. 전시장에서 직접 타봤는데 시트 폭이 셀토스보다 조금 더 크게 나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기차라서 그런지 센터콘솔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어서 시트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재활용 바이오 소재를 사용해서 냄새가 심할 줄 알았는데 가죽이나 플라스틱 냄새보다 더 괜찮았던 것 같다.

실내는 여느 SUV 차량 못지 않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4인용으로 타기에는 좀 그렇고 사회초년생한테 딱 좋은 듯.

실내
실내


주행 성능

전륜 기반 E-GMP를 채용해서 별반 다를게 없다. 근데 전기차에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하는 주행 충격을 상당히 많이 잡은 듯한 느낌이었다. 감응형 쇽업소버가 적용되었는데 이게 3세대까지 오면서 개선이 많이 된 듯하다.

그리고 흡음재가 확대되었고 유리 두께도 증가시켰다고 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준만큼 노이즈캔슬링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행 소음을 상당히 많이 잡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격

  • 에어 스탠다드 : 4,208만원
  • 에어 롱레인지 : 4,650만원
  • 어스 스탠다드 : 4,571만원
  • 어스 롱레인지 : 5,013만원
  • GT-Line 4,666-5,108만원

위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적용되기 전 가격이다.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되면 500-800만원 사이로 기본적인 할인이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3,000만원 초중반대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롱레인지는 차체가 더 큰게 아니고 배터리 용량이 더 커서 주행거리가 더 긴걸 얘기한다. 연비도 더 좋아서 가격대가 좀 높은 편.

에어, 어스는 옵션 차이로 구분을 해놓은 것인데 이건 별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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