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한 없는 렌트카 종류 3가지

내 조카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전면허 시험이 가능한 나이가 되어서 바로 취득을 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렌트카를 이용할 조건이 안되서 고민을 많이 하더라.

운전 가능한 법적 나이

만 16세 이상이다. 이건 도로교통법에 그대로 명시되어있는거라서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근데 이건 오토바이까지 다 포함해서 만 16세 이상인 것이고, 실제로 승용차 이상을 운전하려면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해당 운전면허 취득 나이를 최소 18세 이상으로 정해놨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루트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라면 고3이 여기에 해당된다. 물론 생일이 안지나면 만 17세이기도 하고, 조기입학한 사람은 만 16세일 수도 있다.

종류

제목에는 나이제한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누구나 공감하듯이 갓난 아기도 운전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법적으로 정해놓은 틀 안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서 업계가 허락하는 최소한의 나이까지 전부 아우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1. 전연령 렌터카

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렌터카 서비스이다. 사실상 나이제한 없는 렌터카의 대표격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이게 위험하다고 말이 나오는게 업체 사장한테 이득이 되기 어려운 조건이 많다.

보험사에서도 나이 어릴수록 사고가 빈번하게 나니까 업체 사장한테 보험료도 비싸게 부른다.

사장은 보험료를 충당하면서 이득을 취해야되니까 고가 차량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사고나도 폐차하면 그만인 차량으로 대부분 장사를 하게 된다.

이게 경제적으로 굉장히 상식적인 선택일 수 밖에 없는거니까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아니 꼬우면 본인이 차를 사든지.

2. 렌터카 대여 연령 조건 완화 업체

이름값 좀 하는 렌터카 업체들은 대부분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 1년 이상이라는 조건을 두고 있다.

이건 겉으로 표현된 조건일 뿐이고, 실제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만 20세인데 빌릴 수 있는 차량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구글에다가 ‘만 20세 렌트카’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가능한 업체가 나오니까 찾기 어렵지 않다.

다시 얘기하지만 정상적인 업체라면 보험료가 비싸니까 당연히 그에 합당한 값을 치뤄야 하고, 대포차량으로 장사하는 사기꾼을 만났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본인이 져야한다. 선택은 자유.

나이 어리다고 차별받는 것 같아서 짜증난다고 하면 법이 바뀔 수 있도록 투표를 잘 하든지 뭐라도 행동을 취하자.

3. 쏘카, 그린카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 1년 이상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 근데 만 18세부터 운전할 수 있는 꼼수가 있으니까 활용할지 여부는 본인이 판단하자.

나이가 가득찬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지인의 핸드폰을 본인이 가지고서 차량을 빌려야 한다.

지인의 아이디만 빌려서 본인 핸드폰으로 접속을 하면 안된다. 대여는 가능하지만 나중에 반납할 때 오류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물론 반납할 때 지인을 만나서 대신 반납 처리 해달라고 하면 상관은 없다.

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니고 앱으로 다 처리하는 일이라서 적발될 확률은 1% 미만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적발될 수 있는 1% 미만의 확률은 어떤 상황일까?

  1. 경찰관에게 과속 단속 걸렸을 때
  2. 교통사고 났을 때
  3. 본인 핸드폰에다가 지인 아이디로 로그인 후 반납 처리할 때

다시 얘기하지만 걸리면 죄다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미성년자 아니니까.


다음은 렌트카 관련해서 보험에 대해 알아보자. 차량을 대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니까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장기렌트 업체 자동차다나와 쏘카 롯데렌터카 비교 후기

사회초년생 장기렌트 구매 후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