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돈이 많은건 알고 있었다만 재미없는 드라마에 명차들 즐비하게 깔아놓으니까 그나마 선방한 것 같다. 스토리가 빈약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같고, 내 눈에 떡하니 들어온건 비싼 차량 뿐이었다. 그래서 가격이 너무 궁금하더라.
한정원 페라리
2023 페라리 로마 3.9 V8. 2023년에 공개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가장 최신 모델이다. 가격은 약 3억 4천만원.

SUV 차량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푸로산게 모델이고 약 5억 5천만원 짜리이다.

노인지
페라리 모델은 SF90이고 가격은 약 6억 9천만원.

골동품 같이 생긴건 폭스바겐 카르만기아이다. 아래 이미지 참고.
1967년에 나온 것이고 단종차량이라서 중고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하다.
중고가격을 대충 확인해보니까 8천만원에서 1억원 사이로 거래가 되는 듯하다. 근데 이건 부르는게 값이다.

이서연과 계약 결혼을 한 윤지오 차량
제네시스 GV70. 2.5 가솔린 터보에다가 옵션 조금 추가하면 5천만원 정도된다.
현기차라고 무시하는 분들이 많은데 위에 나온 페라리와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차량을 살 수 있는건 굉장히 드문일이다.
페라리는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높은 것이고, 실제로 성능이나 디자인 품질을 비교하면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페라리 왜 비싼가요
영화 포드v페라리를 보면 왜 비싼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페라리공장’편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명품이 왜 비싼지 물어보는 것과 같다.
브랜드 차이가 아니고 기술자와 기술력 차이 때문에 비싼것이다.
엔진은 아직까지 공장에서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것보다 사람 손을 거치는게 훨씬 더 정교하다.
페라리는 양산차량이 아니고 순수 주문제작차량이기 때문에 차량도 고퀄, 고객도 고퀄만 취급한다.
현기차도 탈만하다고 하는 건 그것밖에 안타봐서 그런것이다. 더 좋은걸 경험안해본 사람들이 능력이 안되니까 자기합리화하려고 하는 뻔한 얘기.
포르쉐와 페라리 차이
이제 포르쉐는 대량 양산차 브랜드로 전환을 했고, 페라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문제작으로 진행한다.
페라리는 일반 대중을 위한 차량을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훨씬 비싸다.
일반 직장인들은 포르쉐만 지나가도 부러워서 쳐다보는데, 사실 돈 좀 번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쳐다도 안보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