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형 SUV 전기차 EX30이 드디어 출고된다고 해서 온라인으로 시승 신청하고 전시장에 방문했다. 수원 스타필드에서 볼보 전시장이 있어서 슬그머니 본적은 있었는데 이 때 시간이 안되서 시승해보진 못했다. 그래서 집하고 가까운 용산 전시장에 다녀왔다.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인홈에 ‘시승 신청하기’ 클릭.
전시장 선택
용산으로 선택했다. 국내에 볼보 전시장이 생각보다 많더라. 역시 중국 머니 파워는 대단한 것 같다.

시승 신청서 작성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같은거 입력하면 된다. 생각보다 쉽쥬?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해야되는건 당연한거니까 정보 털릴 것 같다고 두려워하지 말자.
이후
이렇게 하면 담당 영업사원이 배정되어서 안내 문자가 오더라.
21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에 연락이 바로 오고, 21시 이후에 시승 신청하면 다음날에 연락준다.
영업사원들이 바쁜건 아니기 때문에 연락이 칼 같이 옴. 시승 일정에 맞춰서 전시장에 방문하면 된다.
근데 이번에 EX30은 진짜 잘나온거 같긴하다. 전시장에서 사람들이 죄다 이것만 보고 있더라.
보조금 포함해서 3,000만원 초반대면 무조건 샀을텐데 가격이 여전히 아쉽네. 돈 많이 벌어야지.
시승시 확인해야될 점
제일 먼저 시트 포지션부터 맞춰보면서 내 몸에 딱 맞는지 확인해야된다. 그리고 주행하는 도중에 시트 안정감을 평가해야된다.
가속 주행도 해보고 차선 변경하면서 승차감 위주로 보는게 중요하다. 결국 시트가 편하다는건 차량 진동이나 관성이 불편하지 않다는 뜻이다.
보통 직원분이 FM대로 정해진 경로를 안내하는데, 타기 전에 미리 그 지역에 노면이 안좋은 곳을 알아보고 경로를 본인이 선택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 계속 만지작 거려봐야된다. 특히 운전중에 네비게이션이랑 각종 버튼들 만져보는걸 추천한다.
버튼이라는게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하는데 최근에 터치 디스플레이에다가 다 때려박는게 유행이다보니까 잘못 누르는 일도 빈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