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사태의 순서는 이렇다. 태업 후에 협상이 안되면 총파업으로 가는 것이다. 둘 상황은 엄연히 다르니까 기간에 따라서 시간표 확인하고 출퇴근 전략 제대로 짜길 바란다. 지하철 못타면 대안도 참고하자.
파업 태업 차이
파업은 노동법에 준해서 일과 병행하는 것, 태업은 고의로 불성실하게 근무해서 일을 안하는 것이다.
파업은 대수는 적더라도 운행이라도 하는데, 태업은 운행하는 열차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른 듯.
시간표 확인 방법
- 서울교통공사 > 실시간열차운행정보
- 코레일 지하철톡 앱
- 카카오지하철 앱
태업치고는 몇개 노선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다. 오늘 출근길에 2호선 타봤는데 여전히 지하철이 많이 운행하고 있었고 늘상 하듯이 밀려있었다.
배차 간격은 출근 시간대 2.5-4.5분, 퇴근 시간대 3-6분, 평시 5-9분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는데, 이건 사실 태업 기간때 얘기이고 파업하면 어찌될지 모르겠다.
파업시 운행 노선
운행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운행 대수가 줄어들 뿐이다. 원래 태업 기간에 운행을 아예 안하는게 정상인데, 그렇게 하면 서울이 마비되다보니까 직원분들이 어느정도 타협해주신 것 같다.
태업 파업 언제까지?
11월 20일부터 태업을 시작했고, 임협 결렬때는 12월 6일부터 총파업 예고했다.
파업을 시작하면 언제끝날지 모른다. 노조에서 주장하는걸 서울에서 받아줘야 끝난다.
시민 대응 요령이라고 나온게 있는데
거의 코로나 수준이다. 지금 주요 내용을 보면 버스, 자가용 이용, 출근시간 조정, 재택 근무가 나와있다. 학생들의 경우 온라인 수업.
서울에 있는 회사들도 지하철 파업 내용을 유심히 보고 있는 것 같다.
서울 모든 사람들이 출퇴근할 때 차타고 다니면 서울은 마비가 될 것이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마음 먹은게 있다면 장기렌트 아니면 중고차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