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를 갔는데 주차장 차단기가 있어서 놀랬습니다.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하니까 주차 할인받는 메뉴가 없어서 적잖이 당황을 했네요. DT를 운영하는 지점 일부는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이 되었어요.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눈치보이는 분들은 해당 내용 따라하시면 됩니다.
개인 이야기
주차 요금과 할인 정보는 별도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초반 30분 무료인데 10분마다 500원씩 추가되는 거라서 방문하자마자 기겁부터 했거든요.
주문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 건 기본 상식인데 스벅도 가능한지 잘 모르니까 당황했습니다.
직원한테 물어보려니까 바쁜것 같기도 하고 사이렌오더로 주문할 건데 줄 서서 기다리기 답답하더라고요.
1. 사이렌오더 결제
일단 마음 편하게 먹고 자리에 앉아서 할인 가능한 금액만큼 주문을 합니다.
할인 받을 일 없으면 안해도 되는거에요.
8시간 죽치고 앉아있을 생각이면 애초에 차를 가지고 가지 맙시다.
1시간에 6,000원, 8시간이면 48,000원 나옵니다.
2. 전자영수증 열람
상품 준비 화면 중간쯤 보면 ‘영수증 보기’ 버튼이 있어요. 이걸 눌러서 직원한테 보여주면 됩니다.
근데 상품 준비가 완료되었을 때 영수증을 열어볼 수 있어요. 그 전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상품 받을 때 직원한테 얘기해서 주차 할인 받겠다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전자영수증 바코드를 인식기에 갖다대라고 하면 대시면 되요.
그럼 주차 할인 바코드 종이을 줍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낭패.
이 전체적인 과정이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앱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해주지.

3. 무인 정산기 사전 정산
무인정산기로 가서 사전 정산을 하든지 아니면 차 끌고서 주차차단기에서 즉시 정산을 합니다.
이 때 직원한테 받은 주차 할인 바코드 종이로 할인 받으세요.
터치, 인식, 반응 셋 다 잘 안되서 조금 짜증나긴 하는데, 천천히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다 됩니다.
주차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보면 알겠지만,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세잔 시켜놓고 2시간 넘기면 주차비 할인 받아도 3천원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 말고 이런 정보 차곡차곡 모아서 재테크하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