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차 구매시 기존 차량 보험 승계 절차 3단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험에서 기존 것을 빼버리고 새 것을 대체해서 넣는 작업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중점적으로 봐야할 것은 기존 차량이 팔리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1. 동일한 자동차 여부 확인하기
기존 차량은 승용차인데 신차가 화물차라면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새로 보험에 가입해야되는 거에요. 기존 차량이 승용차면 신차도 승용차여야 합니다.
승용차 기준
10인 이하 차량. 이건 법으로 정해져있는 기준입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서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 총 5가지로 구분을 해요. 자동차보험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2. 기존 차량 양도 혹은 폐차 이후 승계 시작
기존 차량이 아직 명의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는 승계 작업이 안됩니다.
기존 차량에 명의가 아직 본인이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본인이 차량을 2대 소유하고 있는 상태고요. 근데 기존 차량에 보험이 들어있지 않은 상황이죠. 불법입니다.
3. 기존차량이 팔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신차가 출고된다면?
위 내용과 연결되는 문제인데요. 결국 본인 소유의 차량이 2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보험도 각각 가입해두어야 하고요.
이때는 일단 승계를 해서 신차부터 먼저 해결하고요. 기존 차량은 별도 단기 보험에 가입해서 사고나지 않도록 주차장이나 차고에 숨겨두면 됩니다. 그리고 빨리 팔리도록 노력해야죠.
아니면 동일증권이라고 해서 가입했던 보험에다가 신차를 추가하는 겁니다. 당장은 2개를 넣었다가 1개가 팔리면 빼면 됩니다. 추가로 낸 보험료는 일할 계산해서 환급이 되요.
보험 승계 장점
1. 기존차량 사고가 없다면 보험료 절약
기존에 가입해서 쌓아둔 무사고 이력들을 그대로 승계되는거니까 이득이죠.
보험료는 가입 기간이 길고 무사고 경력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반대로 사고가 있는 상태를 그대로 가져오면 오히려 손해일수도 있어요. 이건 본인이 계산을 못하니까 보험 설계사한테 요청해야됩니다.
2. 차량 등급이 낮으면 환급 가능
기존 차량이 1,600cc이고, 신차가 1,300cc라고 해보죠. 그러면 보험료가 줄어들기 때문에 환급금이 생깁니다.
승계하면서 무사고 이점도 얻고, 기존에 냈떤 보험료 일부를 환급받는것도 가능하니까 이득이죠.
3. 보험 승계 효력 시기
승계의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승인하면 바로 효력이 적용됩니다. 승계 안하고 보험에 새로 가입하게 되면 가입일 다음날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하루 늦어지는 차이가 좀 있죠.
지금까지 신차 구매시 기존 차량 보험 승계 절차 3단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