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편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것인데 가장 최근 기술이라고 하면 24년 3월에 출시된 KT 오픈형 스마트 충전기이다. 그러니까 기존에 충전기 가지고는 스마트하게 결제할 수 없다는게 함정이다. 덜 떨어진 충전기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탑재한 충전기를 자주 애용하자.
1. QR코드 충전
공공이나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되어있는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보이는데, 100% 모든 충전기에 적용되는 건 아니니까 충전기 겉면에 QR코드 있는지 확인하자.
확실한건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충전기는 QR코드가 다 된다. 직접 사용해봤다. 여전히 불편하다. 티맵이나 카카오맵 앱에서 QR코드를 인식하는 메뉴가 따로 있는데 이걸로 찍어서 안내하는 내용까지 절차를 거치면 1분 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충전기 화면에서 정보를 얻는게 일반적인데 QR코드 충전 방식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충전 현황을 파악해야 된다. 연동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종료 버튼도 따로 없어서 엄청 혼란이 왔었다.
그래도 카드 인식해서 결제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2. 충전국밥의 국밥페이 이용하기
충전국밥이라는 회사에서 전기차계 삼성페이인 국밥페이를 만들었다. 안드로이드만 가능해서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nfc 결제가 막혀서 아직은 안된다. 조만간 풀어줄거라고 믿는데 팀쿡은 호락하지 않지.
내가 사용하는 충전 카드를 국밥페이에 등록해서 쓰는 것이다. 삼성페이랑 방식이 똑같기 때문에 어색할 일은 없다.
3. 애플페이, 삼성페이 이용하기
국밥페이도 모바일 페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충전카드를 등록해야되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애플페이, 삼성페이로 바로 결제하는 것인데 이건 KT에서 만든 오픈형 스마트 충전기에서만 가능하다.
이게 출시 소식을 알린 시기가 24년 3월인데 아직까지 실물을 본 적이 없다. 그냥 국가에서 통합해서 만들어주면 안될까? 너무 복잡하네.
다음으로 알아볼건 전기차 충전 할인 카드 종류이다. 어떤 걸 써야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