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타는법 및 주의사항

정확하게 얘기하면 타는 자세가 아니라 기계 작동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은 무조건 규제가 뒤따른다. 법규에 따라서 제품이 2가지로 구분되는데, 오늘 얘기할 것은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는 일반 제품이다.

작동 방법

개인적으로 구매하든 대여를 하든 하드웨어부분을 건드려서 작동시키는 방법은 굉장히 쉽다.

전동이라는 이름 그대로 자그마한 엔진이 달려있고 배터리가 장착되어있어서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다. 페달을 밟는게 아니라 버튼 비스무리한 걸 누르면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라서 약간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서 조절을 잘 해야 한다. 후진은 안된다.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면허증이 있어야 하고 나라에 정한 법규를 알고서 타야 한다. 전동킥보드도 마찬가지다. 자전거와 동급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법규를 알아야 한다.

보통 아이들은 이걸 잘 모르고 두명이서 타기도 하고 그러는데 단속할만큼 경찰 인력이 부족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근데 문제는 이렇게 불법을 저지르고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그날로 끝장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법규가 중요하고, 우리아이가 잘 모른다면 어른이 가르쳐줘야 한다.

성인이 킥보드를 구매해서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이 부분을 더 조심해야 한다.

법규에 따른 킥보드 구분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는 것과 자동차도로에서 탈 수 있는 것으로 제품이 구분되어있는데 이것에 따라서 지켜야할 법규도 달라진다.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는 것

  • 중량 30kg 이하
  • 최고속도 25km/h이하
  • 안전 인증 획득

위 조건이 아닌 전동킥보드는 오토바이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고 자동차도로에서 타야 한다. 오늘은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는 전동킥보드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다.

지켜야할 법규

원동기 면허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보통 1종, 2종 있으면 된다는 얘기다.

인도에서 타면 안된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겸용인 곳은 괜찮다.

자전거 도로 없으면 도로 우측 가장자리를 통행해야 한다.

1인 탑승이 원칙이라서 2인 이상은 탑승 금지다.

헬멧은 의무다. 미착용으로 단속되면 법칙금 2만원 부과된다. 자전거 헬멧을 써도 된다.

보도 주행 중 보행자에게 피해를 주면 12대 중과실에 해당되어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지켜야할게 너무 많아서 골치 아픈가? 의무사항이긴 한데 내 주변에도 지키는 사람을 못봤다. 걸릴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마지막 문구를 엄청나게 신경써야 한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킥보드가 오면 피하는 편인데, 사고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조건 킥보드 운전자 과실이 가장 크게 나온다. 피해 보상을 엄처나게 해야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보험이 필요하다.

보험 필요한가?

자동차보험 가입이 의무이긴 한데 상품이 없어서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랑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전동킥보드에 대한 환경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하나손해보험에서 하루만 적용되는 원데이 전동킥보드 보험에 가입하든지 아니면 운전자보험에서 전동킥보드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잘 안나온다고 하니까 상담받는게 제일 빠르다고 한다.

다음으로 균형 잡는 방법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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