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시 못타면 해결 방법 3가지

서울 지하철 파업이 12월 초에 시작될 것 같은 분위기인데, 만약에 그렇다면 솔직히 언제 끝날지 장담을 못한다. 지하철 배차 간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물론 시간에 맞춰서 가면되지만 사람이 많이 몰려서 못타면 끝장난다. 그래서 대안이 필요하다.

카풀

제일 인기 많았던 카찹 앱은 서비스 중단했고, 현재 네카앱만 거의 유일하게 살아있다. 위험성 얘기를 많이 하는데 네카 이용하는 사람 모두 본인인증, 신분증 다 확인한다. 매너, 운전 상태 같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카풀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 4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만 말이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안된다. 택시 기사님들의 반발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쏘카 퇴출근패스

출퇴근패스도 아니고 이름을 반대로 지었다. 퇴근할 때 회사 근처 주차장에서 빌려서 출근할 때 다시 회사 근처 주차장에 반납하는 시스템이다.

이용 시간은 월,화,수,목 17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새벽시간에 차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밤에 여자친구랑 놀러다니면 된다.

10회권 구매하면 하루 대여료가 7천원 밖에 안한다. 그리고 추가 60% 할인 쿠폰 3장도 준다.


단점이라고 하면 보험료는 별도인데 이게 좀 쎄다는 것이고, 집에 차 가지고 오면 주차는 알아서 해결해야된다. 심야 시간에는 뭐 아무데나 주차해도 상관없긴 하니까.

근처에 직장 같이 다니는 동료있으면 쏘카로 카풀하면 훨씬 싸게 친다. 그리고 보험료는 VIP 회원이면 할인 많이 들어간다.

또 쏘카패스 1년에 39,900원인데 이것까지 가입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크레딧 많이 주고, 할인쿠폰도 계속 뿌리니까 보험료 충분히 커버된다.

그린카 퇴출근 전용 상품

그린카가 현재는 지카로 이름이 바꼈다. 여기도 퇴출근 전용 상품이 있는데, 24매 쿠폰을 79,000원에 팔고 있다.

1회 대여료가 3,300원 밖에 안해서 쏘카보다 훨씬 저렴하다. 근데 쿠폰 24매를 1개월 안에 써야된다.

근데 회사는 맨날 가긴 가야되니까 쿠폰을 안쓰는 일은 드물긴 하다.

결제하고 7일 이내에 미사용한 건에 대해서는 100% 환불해주니까 한번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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