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풀체인지 lx3 엔진 차이

lx2는 18년도에 출시된 2세대, lx3는 25년 초에 출시될 3세대 신형 풀체인지 모델이다. 엔진을 그대로 계승한게 아니고 변경했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모든 부분에서 100% 좋아졌다고 할 순 없지만 도심형 SUV에 딱 맞게 개선되었다.

차이

모델lx2lx3
파워트레인람다2세타3
엔진 형식3.8L V형 6기통2.5L 직렬 4기통
흡기 방식자연흡기싱글터보
배기량 (cc)3,7782,497
최고 출력 (ps)295281
최대 토크 (kgf·m)36.243
변속기8단 자동변속기6단 자동변속기

 

가솔린 모델만 비교한 것이다. lx2는 하이브리드가 없고, lx3에 신설된 거라서 비교하는데 한계가 있다.

하이브리드는 싼타페와 비교하는걸 추천한다.

성능

단순히 수치로만 보면 너프된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신형 싼타페와 동일한 엔진을 쓰는게 조금 자존심 상하긴 하는데 일단 전작하고 비교를 하면 세금도 25만원 정도 아끼는 것이고, 연비도 더 좋아진 것이라서 개선된게 맞다.

풀체인지 lx3 모델에 적용된 4기통 싱글터보는 기통수가 적긴 하지만 한번 움직이면 150%의 출력을 내기 때문에 효율이 엄청 좋다.

터보 방식은 예전만 해도 문제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자연흡기의 장점을 모두 흡수해버렸다.

3.8리터 자연흡기는 오프로드 같이 출력파워를 갑작스럽게 높여야되는 상황에서 좋은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처럼 도로가 잘 되어있는 도심에서 주행할 경우에는 기름만 먹어대는 악마에 불과하다.

변속기

단수가 아쉽긴 하지만 듀얼클러치라고 불리는 DCT 변속기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가솔린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는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싼타페와 엔진을 공유하고 있어서 변속기도 DCT가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너무나도 다행이다.


DCT는 고속에서 변속이 빠르고 부드러운데, 시내주행에서 울컥거림 변속불량이 많아서 추천하지 않는다.

싼타페가 캠핑카를 타겟으로 나온건 맞긴 한데 오프로드에서 변속 꿀렁거리는 일이 너무 많아서 엄청 욕먹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기계마찰이 없고 유압을 이용하는거라서 저속이든 고속이든 변속도 부드럽고 승차감도 좋다.

변속속도가 DCT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느리긴 한데 오프로드 차량으로 쓸게 아니면 굳이 빠를 필요도 없다.

그리고 오프로드로 쓸거면 팰리세이드를 사면 안된다. 이건 도심형 SUV로 나온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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