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액티브 rs 차이 5가지

트랙스 크로스오버 인기가 너무 많아서 2024.5년형이 나와버렸다. 아주 기이한 현상인데, 대표트림인 액티브와 RS 차이를 알고나면 결정하는데 좀 수월할 것이다. 실 차주 입장에서 이런 문제를 겪는 분들을 넘어가지 못하겠다.

개요

2023년 3월에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되었고, 2023년 11월에 옵션이 살짝 변경되어서 2024.5년형 모델이 재출시되었다. 재출시된 모델은 트림 뒤에 플러스가 붙어서 구분을 하는데, 어차피 초기에 출시된 건 선택도 못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비교할 필요는 없다. 어떤게 변한건지만 간단히 알면 되고, 그로 인해서 액티브와 RS 간의 차이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만 알면 되겠다.

쉐보레는 현기차와 다르게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없다. 미국 브랜드답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없게 만들어놨는데, 이부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사양 선택할 때 머리가 덜 아프다는게 장점이다.

2024.5년형 추가된 사항

전 트림에 58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카매트, 트렁크 카고 네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카고 네트는 물건 수납하는 그물망 같은 건데 이게 굳이 필요한가 싶다.

액태브에만 30만원 상당의 블랙 색상 신규 레터링 “TRAX”가 후면에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사설 업체에서 교체하면 10만원도 안하는데 30만원이라고 하니까 조금 어이가 없긴 하다.

이렇게 해서 모든 트림이 이전 사양보다 120만원씩 인상되었는데, 가격만 놓고봤을 때 최대 수혜자는 액티브다.

차이

1. 전면부

액티브는 그릴을 제외하고 원톤으로 유지하고, 그릴이 하단 범퍼와 연결되어있다. 이 때문에 번호판 위치도 많이 내려가있다. 하단 범퍼도 골드빛 하나의 부품으로 마무리를 했다.

반면에 RS는 그릴 중간에 블랙 하이그로시 느낌으로 색을 다르게 처리했고, 메기 수염 형상으로 디자인을 추가했다. 그릴이 하단 범퍼와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크게 갈라져있는 형태다. 그래서 그릴 높이가 좁다. 그릴에 RS 이니셜도 부착되어있다. 하단 범퍼는 블랙빛으로 마감이 되어있고, 부품 여러개가 합쳐져 있어서 접촉사고나면 수리비 많이 나오게 생겼다.

전면부 차이, (좌)액티브, (우)RS
전면부 차이, (좌)액티브, (우)RS


2. 측면부

다 똑같고, 휠 크기와 디자인만 다르다.

액티브는 18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휠, RS는 19인치 카본 플래시 머신드 알로이휠이다.

소재가 달라서 느껴지는 게 조금 다를 수 있긴 한데 스포티한 감성이 더 나는건 액티브의 블랙 알로이휠인 것 같다.

타이어 휠 인치가 클수록 주행 성능이 좋아지고 디자인적으로 이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승차감이 나쁘고 무게가 커져서 연비가 안좋아지는 단점도 있다. 18인치와 19인치 연비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타이어 교체 비용이 조금 부담될 수 있다.

측면부 휠 차이, (좌)액티브, (우)RS
측면부 휠 차이, (좌)액티브, (우)RS


3. 후면부

후면부도 전면부와 비슷한 개념으로 접근했다. 하단 후미등 모양이 다른데, 액티브는 일자형이고, RS는 우측 대각선으로 뻗어있는 형태다.

후면 하단 범퍼도 액티브는 골드빛 하나의 부품으로 마감했고, RS는 블랙빛 여러 부품으로 조합을 했다.

후면부 차이, (좌)액티브, (우)RS
후면부 차이, (좌)액티브, (우)RS


4. 루프

액티브는 주변 색상을 이어받아서 원톤으로 유지를 했고, RS는 검은색 투톤으로 했다. 블랙 헤드라이닝이 그 이 뜻이다.

5. 내부

액티브는 내장 곳곳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RS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D컷 스티어링 휠, 프론트 도어 실 플레이트 2가지가 추가되었다.

D컷은 핸들 하단이 일자로 되어있어서 스포츠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도어 실 플레이트는 운전석 도어를 열면 발판에 쉐보레 로고가 있는 걸 얘기한다.

도어 플레이트 차이, (좌)액티브, (우)RS
도어 플레이트 차이, (좌)액티브, (우)RS


가격

액티브는 2,821만원, RS는 2,880만원이다. RS가 스포츠 컨셉이라서 60만원 정도 더 줘야 한다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현기차 옵션 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 차이만 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D컷 핸들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거 때문에 전면부 메기 형상을 선택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에 나는 액티브 선택해서 내부 디자인 튜닝 작업을 했다. D컷 핸들 바꾸는 가격이 60만원 안쪽이라서 그냥 해버렸다.


나는 장기렌트로 액티브 트림을 선택해서 타고 있는데 아주 만족한다. 외부 소음을 차단한게 거의 신의 한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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