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디자인만 개선되면 바로 살 의향이 있다. 승차감은 투자 대비해서 충분히 고급스럽다. 연식변경 되면서 대표적으로 3가지가 변경되었는데 후면이 바뀌지 않아서 참으로 아쉽다. 정면하고 측면은 진짜 이쁜데.
실내 지문인증 기능 위치 변경
원래 클러스터 계기판 좌측에 있었는데 중간 센터 콘솔 상단으로 위치 바꿨다.
원래 운전자만 사용하라고 해놨는데 동승자도 써야되는 상황이 많다보니까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것 같다.
쏘나타 디 엣지가 원래 팜 레스트 부분이 엄청 길게 빠져나와있는데 지문인식 버튼을 넣으려고 팜 레스트를 짧게 변경했다.

수동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기능 적용
애프터 블로우는 에어컨에 쉰내나지 사후에 바람 불어서 물기 제거해주는 기능이다.
이게 고급 기능이다보니까 자동으로 온도, 바람세기 조절해주는 자동 에어컨에서만 작동을 했었다.
근데 이번 쏘나타에서는 수동으로 컨트롤하는 수동 에어컨을 사용할 때도 애프터 블로우 기능이 적용된다.
한마디로, 에어컨 켜고 끌 때 어떤 상황이든 쉰내 걱정 안해도 된다는 얘기.
열선 및 통풍 기능 고단계부터 시작
총 3단계까지 있는데 원래 1단계는 약풍, 약열이고 이게 상식으로 생각을 한다.
근데 대부분 1단계로 안쓰고 3단계로 많이 쓰기 때문에 버튼을 3번 눌러야 된다. 운전할 때 버튼 3번 누르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 엄청 났는데, 이제 1번만 누르면 3단계부터 시작을 하니까 아주 마음에 든다.
가격은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만 20만원 정도 인하를 했는데 고맙다고 엎드려 절하는 수준은 아닌 듯하다.
가격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 프리미엄 2831만 원
- 익스클루시브 3201만 원
- 인스퍼레이션 3536만 원
1.6 터보 모델
- 프리미엄 2898만 원
- 익스클루시브 3268만 원
- 인스퍼레이션 3603만 원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기준)
- 프리미엄 3240만 원
- 익스클루시브 3595만 원
- 인스퍼레이션 393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