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60 JW1 PE 페이스리프트 출시 정보

3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제네시스 GV60 JW1 PE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올 것 같다. 해당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쓰고 있는 모델이다. 다른 모델들은 기존의 내연기관에서 배터리만 달고서 전동화 모델로 나온거라 차이가 분명 있다.

gv60은 일반 모델과 고성능 모델 2가지로 나뉜다. 고성능 모델은 마그마라는 애칭이 붙는다.

디자인에 대한 개인 생각

고양 스튜디오에 가서 초기 모델을 본 적이 있었는데 두꺼비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첫인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정확한 디자인 내막은 모르겠다만 예전에 제네시스 쿠페처럼 두꺼비 모양 같은 느낌도 있고, 이미 단종된 희대의 명작 벨로스터에서 약간 다듬은 듯한 느낌도 있다.

둘 다 차체가 낮은 타입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디자인이었는데 gv60은 아무리봐도 거리감이 있는건 뭐지?

그나마 고성능 모델로 나오는 마그마는 차체를 좀 낮춰서 스포츠카 이미지 비스무리하게 있긴 한데 여전히 부족한건 사실이다.


디자인 혹평까지는 아니지만 제네시스 다른 모델들이 워낙 잘빠져서 나온바람에 약간 묻힌건 있다.

전기차라고 해서 너무 테슬라의 둥그스름한 타입을 따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조금 각진 타입으로 만들어주길.

디자인만 보면 별거 없어보일 것 같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도 제네시스에만 장착되는 고급 사양들은 싹 다 들어가 있다. 회전식 크리스털 스피어, 뱅 앤 올룹슨 스피커, 얼굴 인식, 무선 충전 등.

출시일

출시일은 2025년 2월 예정이다. 이 때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하니까 1월쯤 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초기 모델 주문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주문하면 1-2달 안에 바로 출고 가능할 것이다.

외관 디자인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24년 초에 실물로 추정되는 디자인이 유출되어서 인기가 좀 많아졌다.

전반적으로 디테일을 강화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전면 범퍼 부분이다. 다른 제네시스 모델과 동일하게 메쉬드 패턴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헤드 램프에 최신 MLA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기술인데, 효율을 높이고 밝기를 더 세게 해주는 기술이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하는데 아직 밝혀진 건 없다.

GV60 외관디자인
GV60 외관디자인


실내 디자인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된다고 한다. 디지털 계기판이랑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것이다. 요즘 현대에서 밀고 있는 트렌드.

성능

배터리 용량을 77.4kWh에서 84kWh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후륜모델 기준으로 최대 주행거리는 451km이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을 기준으로 하면 최대 500km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격

초기 모델의 경우 최하위 트림이 6,439만원, 최상위 트림 풀옵션이 8,900만원이다. 출고가 때문에 보조금을 50%밖에 받지 못하는걸 감안하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6,000만원은 준비를 해야된다는 얘기.

페이스리프트 가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고작 이정도 변화가지고 돈 더 받는건 말이 안되는 부분이다.

여태까지 행보로 봤을 때, 선택 옵션을 추가하는 것으로 돈을 더 받을 것 같다. 깡통 모델 기준으로는 가격 변동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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